심장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타오와 텀, 응옥과 어머니들이 63빌딩을 관람하였습니다^^

비오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마음은 하루종일 훈훈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들의 즐거운 관람기를 볼까요?^^

 

부천 세종병원에서 11시경에 선의관악종합복지관과 후원자님의 차량에 나누어 타고 1시간을 달려 63빌딩에 도착했습니다.

<텀과 엄마>

<응옥와 엄마>
응옥과 타오의 어머님은 이렇게 다른 곳을 보는 듯한 사진을 좋아하세요^^



<타오와 이민선 사회복지사>


갈비탕과 보쌈이 모두의 입맛에 잘 맞고 맛있다고 하네요. 맛있는 음식 앞에 표정이 더욱 밝아진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지하3층에 있는 3D 왁스 뮤지엄을 관람하였습니다. 실제와 같은 인형에 깜짝 놀랐답니다. 오바마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마이클잭슨 등...많은 유명 인사와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3D 왁스뮤지엄 입구에서>


<슈베르트와 함께 연주한 타오와 응옥>

<타오와 엄마>

<왼쪽부터 타오, 텀, 응옥, 짱, 꿘>

이번 관람에는 재단에서 후원하는 아이들 뿐아니라 다른 곳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은 3명의 아이들도 함께 했는데요, 짱과 꿘, 사진에는 없지만 1살의 응웬입니다.

<부모님들도 한 컷>
맨 오른쪽의 아기가 응웬입니다.


입체안경을 쓰고 3D영상도 함께 보았어요. 공룡이 눈 앞에 있는 듯 손으로 잡고 숨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입체안경을 쓰고>

두 번째로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60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꼭대기까지 올라갔네요. 다행히 무서워하기 보다 신나서 엘리베이터 창문에 매달려 보았답니다.

엘리베이터 올라가기전 찰칵~!

흐린 날씨였지만 창밖으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고 마음까지 시원해지네요. 망원경으로 서울시내를 보는 모습!

응옥이는 무섭지 않나 봅니다. 저는 다리가 후들거리던데요..^^;




쉬면서 쥬스도 한 잔씩 마시구요. (재단 장영아 간사님이 강추하는 망고쥬스!)

마지막 코스이자 하이라이트인 씨월드~!

크고 예쁜 물고기들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왼쪽부터 응옥, 강자인 간사, 텀>

응옥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다른 곳 보기^^

돌고래쇼와 수중발레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언어가 달라 모두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역시 눈을 떼지 못합니다.


 


 


 


 

포토존인걸 물고기도 아는 건지 저 자리에 가만히 있더라구요~

단체 사진~


 



병원으로 출발하기 전, 우리 모두를 위해 화이팅!!!


모든 일정을 마치고 5시에 무사히 부천 세종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두 모여 얼마나 재밌었는지 이야기 중이예요.

심장병 치료만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구경까지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훔치는 타오 어머니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도움주신 후원자님과 선의관악종합복지관의 정영규 팀장님, 이민선 사회복지사님, 통역 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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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문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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