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0일 오후 5시 15분 도착으로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4명이 입국하였습니다.

 

 

 

↑ 프란시스(남/10세)

장난꾸러기같은 프란시스는 성격이 활발하고 밝은 아이입니다. 투애니원의 I don't care를 잘 부르네요^^

 

 ↑일레인(여/12세)

제일 나이가 많은 일레인은 조용하고 동생들을 잘 챙기는 듬직한 아이입니다~

↑크리스(남/10세)

프란시스와 동갑내기 친구지만 몸집이 프란시스보다는 좀 작고 마른편입니다.

 

 ↑ 걸리(여/7세)

막내 귀여운 걸리. 7살이지만 선천성 심장병 탓인지 많이 마르고 작습니다.

 

아이들은 바로 세종병원에 입원하였으며, 피검사와 신장, 체중과 같은 기본적인 검사들을 받았습니다.

 

약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씩씩하죠?^^ 

담담한 일레인^^; 

 장난꾸러기같은 프란시스와 크리스

 

프란시스(맨 오른쪽)는 어제 관장 후 오늘 수술중입니다. 역시나 씩씩하게 손을 흔들며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크리스(오른쪽에서 두번째)는 수술시기가 너무 늦어 오늘 의료진 검토 후 수술 여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일레인(왼쪽에서 두번째)은 내일 6월 5일에 시술 예정이고, 걸리(맨 왼쪽)는 오늘 검사 후 내일 수술 에정입니다.

아이들 네 명 모두 수술로 새 생명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들의 수술비를 후원해주신 지멘스 헬스케어, 세종병원, 메디칼코리아, 개인후원자 서애숙님, 박노준님, 장소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통역을 도와주고 있는 카톨릭대학교 박예은양과 필리핀 유학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블루문1213

2013년 5월 9일(목), 인천공항을 통해 4명의 베트남 아이들과 4명의 보호자들이 입국하였습니다.

이 날 공항에는 수술비를 후원해주신 신촌교회 부목사님과 장로님이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또한 재단 이사장님과 회장님도 마중나와 주셨답니다^^

차타고 공항 가는길에 멀미를 심하게 하고

처음타 본 비행기에서의 시간이 힘들었는지 모두들 조금씩 피곤해했지만

아이들은 선물로 준비한 사탕목걸이에 신이 나 정신이 없었습니다^^

 

 

짱 녓 밍 (남/2세)

 

응웬 동 부 (남/5세)

 

팜 티 냔 (여/10세)

 

응웬 옥 바오 참 (여/1세)

 

입원일부터 산소포화도 검사, 혈액검사, 심초음파 검사 등을 하고 수술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

어려운 수술 잘 이겨내고 얼른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이번 아이들을 후원해주신 신촌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세종병원, 유진크레베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블루문1213

안녕하세요!  한국선의복지재단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희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 사업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선의복지재단에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등 저개발국가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무료로 수술 전 과정을 지원하여 있습니다.

 

 

 

  저개발국가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한 이유는,

 

  1. 저개발국가의 선천성 심장병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습니다.

   - 현지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 탓에 산전 관리 및 진단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 비용때문에 수술을 포기하기 쉬우며

   - 현지의 수술 성공률이 낮습니다.

 

  2. 선천선 심장병은 대부분 단 한번의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3. 현지에서의 자체 지원 인프라가 약합니다.

 

 

 

 

심장병 수술지원사업은

1. 아동 선정→2.입국→3.정밀검사 및 수술→4.회복&관광 →5. 출국→6.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1. 아동 선정

 

 

현지 정부기관과 관련 기관에서 아동의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수술이 시급하고 빈곤한 가정의 어린이를 1차 선정합니다.

 

그리고 재단과 협력된 세종병원, 건국대학교 병원, 아산병원 등의 의료진이

수술 대상어린이를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그 후 재단측 담당자와 수술을 받게 될 어린이, 부모가 함께 만남을 가진 후

한국에 입국합니다.

 

 

 

2. 입국

 

 

입국한 어린이들과 부모들은 후원자님들과 재단의 따뜻한 환영을 받습니다^^

 

 

3. 정밀검사 및 수술

 

 

 

 

입국하자마자 입원 후 수술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정확한 진단에 따라 필요한 수술을 받습니다.

 

 

4. 회복 및 관광

 

 

 

 

심장병으로 인해 파랗던 입술과 손발은 정상 색을 찾고,

숨이 차서 우유나 밥을 못먹던 아이는 언제 아팠냐는듯 씩씩하게 식사를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는것 만큼 보람된 순간은 없답니다 ^^*

 

5. 출국

 

 

입국 후 보름~한달 정도의 입원 기간을 거친 후 고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6. 사후관리 

 

 

수술을 받고 돌아간 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특히 극빈곤층의 아이들은 1:1 아동결연을 통해 지원을 받습니다. (월 3만원)

 

 

 

 

  [후원안내]

 

  입국부터 출국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서 지원을 하고 있으며

  1명당 약 2천 2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이중 항공비 등 제반 경비를 제외한

  수술비만 2천만원 정도이며(외국인이므로)

  50%인 1천만원은 협력병원, 심장재단, 저희 재단 등의 기금조성으로,

  나머지 50%는 후원금으로 조성됩니다.

 

  따라서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 1천만원이 모이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후원, 기업후원, 단체후원 모두 환영합니다!

 

  후원문의 : 02-884-5510 (이메일 : goodwill@sunnykorea.org)

 

 

 

 

Posted by 블루문1213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냔이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친 뒤 회복하여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냔과 함께 근처 대형마트를 구경하였습니다. 처음보는 물건과 풍경에 신기해 하는 냔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통역을 도와준 화이, 재단 이명숙 부장, 냔, 마이, 냔 할머니 (왼쪽부터)

 

한복을 입어도 정말 예쁘죠?^^

 

 

심장병 수술 뿐 아니라 즐거운 추억도 함께 간직하고 9월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돌아갔습니다.

 

냔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베트남으로 떠났습니다. 냔을 위해 도와주신 후원자님과 건국대학교 관계자 여러분들, 기도로 함께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블루문1213

수술을 마친 후 냔은 병원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밝은 성격으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도너츠를 맛있게 먹는 냔^^

냔은 종알종알 수다를 떨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걸 좋아합니다. 베트남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저희들에게도 쉴새없이 이야기 한답니다~ 통역을 통해 들어보면 선물이 너무 맘에 들고, 집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선물로 받은게 훨씬 좋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냔의 장래희망은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은 냔이 원하는 것이면 뭐든 좋다고 하며 냔의 꿈을 응원해 주고 있었구요^^

심장병때문에 자주 감기에 걸리고 몸이 허약했던 냔은 친구들과 뛰어놀고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겠죠?

모두 냔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냔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블루문1213

녹내장 수술 후 퇴원하여 선의노인병원에 머무르던 팔소판이 어제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퇴원 후 폐렴과 장염증세로 응급실 신세까지 지며 힘들어 했지만

다행히 잘 이겨내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고열과 구토증세를 보여 신촌세브란스 응급실에 온 팔소판

선의노인병원 간호사분들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간호와 사랑을 받으며 팔소판과 엄마는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9월 24일 월요일, 팔소판과 엄마는 인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아기띠가 생겨 이젠 팔소판을 편히 안을 수 있습니다^^

팔소판을 한국으로 데려온 이남주 선교사님과 함께~

스터지웨버증후군을 앓고 있는 팔소판은 이번 녹내장 수술로 시력은 회복되었지만 평생 약을 먹어야 하며, 장애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팔소판과 가족들이 힘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1:1 후원에도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월 3만원, 문의 02-884-5510)

팔소판의 수술에 도움주신 이남주 선교사님과 남서울교회, 선의노인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블루문1213

9월 19일, 냔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수술실 들어가기 전의 냔, 여자아이인데 참 늠름하죠?^^

그리고 다음날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올라와 회복중입니다~

 

다행히 별 다른 이상없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냔의 수술에 도움주신 건국대학교병원, 유진크레베스, 한국심장재단, 서희경 프로골퍼, Understanding the Heart Charity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블루문1213
꿘이 결국 수술을 못받는 걸로 결정이 났지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정밀검사의 부담으로 혈액의 산소 포화도가 낮아져서

중환자실에 가있는 꿘을 제외하고는, 

세 아이들은 모두 빠르게 건강을 되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 딸아이 수인이보다 겨우 두살 많은 꿘의 젊은(어린) 아빠는

마음의 슬픔과 아픔을 애써 감추고 의연하게 지내려하더군요. 

하지만 문득 문득 낙심과 좌절의 표정이 스치는 아빠가 바라보기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들 장난감과 학용품도 사다주고, 

사진도 많이 찍고,
 
치킨도 실컷 시켜서 맛있게 먹고, 재미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수술한 아이들 건강은 이미 집에 가도 될 것처럼 회복된 것 같구요,

프엉이 약간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다음주 주말쯤이면, 

아니면 다다음주 초에는 다들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비행기 좌석이 되는 대로 말이죠.

요즘 베트남행 비행기의 좌석이 항상 만원인가봐요.

아이들 관광은 5월7일 금요일에 63빌딩으로 갈 예정입니다.

5월4일 화요일에는 심장재단에 인사하러 간답니다.


Posted by 황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