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에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았던 캄보디아 어린이 홈쁜루가 만 3년의 시간이 흐른 뒤 훌쩍 큰 모습으로 한국을다시 방문하였습니다.
1차 수술 당시 동맥관이 넓은 심장 기형을 가지고 있었던 홈쁜루는 수술 시기가 좀 늦었었기 때문에 한 번의 수술로는 완치가 불가했기에 이번에 다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0년 1차 수술 당시 홈쁜루]

 

[2012년 12월 홈쁜루]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한식에 잘 적응해줘서 정말 기뻤답니다. 특히 쁜루는 김치를 제일 좋아합니다^^

12월 21일 넓은 동맥관을 마저 막는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무사히 회복되었습니다.

1차 수술과 2차 시술 모두 그 시기가 조금만 늦었더라도 사망할 수 있었을 만큼 위험했지만, 여러 도움의 손길 덕분에 건강히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1년간은 격한 운동을 조심해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건강을 완전히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홈쁜루는 12월 31일 건강한 모습으로 출국하였습니다.

홈쁜루를 위해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으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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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필리핀의 심장병 어린이 3명이 엄마와 함께 입국했습니다. 특별히 필리핀 보건국장 Dr. Pau가 동반했습니다~

재단 문영기 회장님과 건국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 장효진 선생님께서 마중을 나와주셔서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은 정말 따뜻했답니다^^

 

 

   청색증이 심해 입술이 보라색인 세바스찬

 

 

문영기 회장님과 레인

 

                                 귀여운 샬렛

 

 

 

아이들 수술하기 하루전 모습입니다 ^^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레인]

 

[귀염둥이 꼬마숙녀 샬렛]

 

[세바스찬과 엄마, 검사를 받고 온 직후라 눈물이 맺혀있어요..]

 

현재 세바스찬과 레인, 샬렛 세명의 아이들은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입원중입니다. 아이들이 잘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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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냔이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친 뒤 회복하여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냔과 함께 근처 대형마트를 구경하였습니다. 처음보는 물건과 풍경에 신기해 하는 냔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통역을 도와준 화이, 재단 이명숙 부장, 냔, 마이, 냔 할머니 (왼쪽부터)

 

한복을 입어도 정말 예쁘죠?^^

 

 

심장병 수술 뿐 아니라 즐거운 추억도 함께 간직하고 9월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돌아갔습니다.

 

냔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베트남으로 떠났습니다. 냔을 위해 도와주신 후원자님과 건국대학교 관계자 여러분들, 기도로 함께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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