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7명과 보호자 7명, 인솔 및 통역자 1명, 총 15명이 입국했습니다. 7명의 아이들 모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 중 안싸리와 캉 2명은 지난 주에 출국하였습니다.

나머지 5명의 아이들이 있는 서울 아산병원에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HOU VIREAKSAK-비레삭>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비레삭은 심실중격결손을 앓고 있으며 태어난지 6개월 된 남자아이입니다. 수술 경과가 좋아서 이번주 금요일에 출국예정입니다.

<LY VANDIKA -반디카>

반디카는 20개월 된 여자아이로 동맥관개존증입니다. 수술 후 감기증세가 있어서 조금 더 경과를 본 후에 다음주 중에 퇴원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CHIN NYTHA-니타>

현재 4살인 니타는 가장 경과가 안 좋은 아이입니다. 간염과 췌장염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RITH BUTHOEUN-분튼>

6살인 분튼은 동맥관개존증을 앓고 있었으며 수술 경과가 빨라 이번 주 금요일에 출국예정입니다. 활발하고 밝은 성격의 소녀랍니다^^

<THAMA DANE -다네>

분튼과 친한 다네는 5살의 여자아이입니다. 활로 4징이었던 다네도 현재 회복이 빠른 상태이며, 역시 금요일에 출국예정입니다. 가슴의 수술자국이 마음 아픕니다. ㅠㅠ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다네어머니, 반디카와 반카 어머니, 재단 장아영 간사, 강자인 간사, 재단 문영기 회장님, 송혜원 선교사님, 분튼, 다네, 이명숙 부장님>

귀여운 공주님 같죠?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경제적, 의료적인 어려움 속에서 심장병때문에 고통받았던 아이들이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서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퇴원이 결정되지 않은 반디스카와 니타도 얼른 나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블루문1213